S-OIL 소식

  • [CEO 경영활동] ‘사랑의 연탄나누기’ 봉사활동
  • 2019.11.05

●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서 12년째 임직원 연탄 배달 봉사활동
●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 통해 저소득가정에 연탄 5만장 기부


S-OIL(대표: 후세인 알 카타니)은 5일 ‘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’에 연탄 5만장을 기부하고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들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.


이날 S-OIL 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임직원 자원봉사단 60여명과 함께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10가정에 200장씩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. 나머지 연탄은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본부를 통해 이날 전달하지 못한 전국 저소득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.


개미마을 독거 노인 가정에 연탄 배달을 마친 S-OIL 알 카타니 CEO는 “임직원 봉사단의 따뜻한 정성과 마음을 모아 전달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”고 말했다. 


S-OIL은 2008년부터 저소득가정에 대한 동절기 난방 지원을 위해 ‘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’를 통해 연탄을 기부하며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.

 


S-OIL 카타니 CEO(오른쪽)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 이동섭 상임이사(왼쪽)가 연탄나눔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 

 

S-OIL 후세인 알 카타니 CEO(맨앞줄 오른쪽 6번째)가 임직원들과 함께 연탄 5만장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 

 

S-OIL 후세인 알 카타니 CEO(왼쪽)가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.

 

 

S-OIL 후세인 알 카타니 CEO(가운데)가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