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-OIL, ‘Clean & Smile’ 임직원 현장 캠페인 실시
● 21일부터 3일간 ‘Clean & Smile’ 임직원 현장 캠페인 펼쳐
● 전국 주유소/충전소 400곳에서 임직원 1,100여명이 고객 서비스 제공 및 스틱형 꽃씨와 쓰레기봉투 전달
S-OIL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경일주유소에서 신동열 국내영업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Clean & Smile 임직원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.
‘고객님이 다시 찾고 싶은 기분 좋은 에쓰-오일’을 모토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참여한 S-OIL 임직원들은 깨끗한 주유소 환경 조성을 위해 주유기와 화장실 청소 등을 실시했으며, 차량에어컨 살균 서비스 및 차량 내 쓰레기 비우기 등 다양한 고객응대 서비스를 펼쳤다. 또한, 주유소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스틱형 꽃씨와 친환경 차량용 쓰레기봉투를 나누어 주었다.
21일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‘Clean & Smile’ 임직원 현장 캠페인은 S-OIL 임직원을 비롯해 자영 대리점 산하 임직원 등 총 1,100여명이 참여하여 전국 에쓰-오일 주유소 및 충전소 총 400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.
이에 대해 S-OIL 관계자는 “Clean & Smile 캠페인은 단순한 1회성 이벤트가 아닌 ‘고객님이 다시 찾고 싶은 기분 좋은 에쓰-오일’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에쓰-오일 구성원들이 상시적으로 수행하는 고객 서비스 활동”이라며 “향후에도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S-OIL은 2010년부터 고객 서비스 향상과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을 위해 Clean & Smile 서비스를 전 계열 주유소를 대상으로 시행하여 왔으며, 주유소 서비스 향상 교육팀인 YES팀과 주유소 음악방송 등을 활용하여 고객응대 서비스 및 주유소 청결활동 등의 고객만족 활동을 지속 시행 및 강화하고 있다.